오늘은 교수님이랑 면담을 했을때.. 교수님이 이런 말을 하셨거든...
네가 실험 때 열심히 하는 걸 다 알고 있어..
힘들어도 포기 하지 말고.. 열심히해..
네가 혼자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게 아니잖아..
학생들 다 마찬가지야..
탐이웬.. 한국말을 잘 하는 편이야..
자신을 믿어야지..
교수님.. 나도 포기 하고 싶지 않는데.. 근데.. 물리 성적을 알게 됬어다는 그 순간..
포기하다는 생각도 다시 들었어..
김교수님이 왜.. 나에게 알려 줬냐..
네들 시험을 잘 봤어.. 시험지를 보고 싶니?
교수님이 이런 말을 해 주신 땜에 .. 그래서 봤거든..
잘 봤다고.. 잘 봤다고.. 69 점이라는 거.. 잘 봤다고...
싫어.. 나 정말 알고 싶지 않아..
벌써 2 과목이 60 몇점 받았어...
내가 어떻게... 운이 나빠서 그런가? 왜 계속 실수를 했냐?
수학도 이렇게 되고.. 전자회로도.. 물리까지...
힘낼까? 포기할까?.. 그냥 다 지울 까? 다시 한번 시작할까?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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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comments:
i dunno wat u are talking about...but i can feel the sadness...
i guess....but dun be sad le...u had tried ur best...
cheer up...nothing can pull u down except urself...fighting...
why like tis yiwen.. dont worry.. wats over is over.. forget all those exam papers... forget the past.. lets look forward.. as i told u jz now on msn.. remember my words.. u are not the type dat will 포기 so fast.. u are not the type dat will fall and jz stay down.. i know u will get up.. i know u will work harder.. so have no fear.. dat was jz the midterm.. still got finals.. so lets do well in finals.. 화이팅!!
사람들은 다 실수에서 배우잖아. 그러니까 포기하지 마. 네가 노력하는 건 모두 다 알고 있어. 포기하면 나중에 꼭 후회할 거야.
"다시 시작할 까?"..바로 이거야..걍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고 맘을 먹어라..네가 열심히 한 것은 시간도 그 만큼 인정해 줄 거야..포기하겠단 소리..그 건 네가 자길 이기지 못하는 거지..힘 내~~딱 삼사 주만 남았다^^
apa ini??tak faham
뭐야! 이웬답지않아
포기하면안돼...아직 기말고사가 남아 있잖아. 힘내서 더 열심히 할생각을해야지!난 더 못본걸... ㅠ.ㅠ(나도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한거야)그러니까 힘내서 다시 열심히 하자!
그리고 넌 행복한아이야 ㅋㅋ
다른 사람들도 널응원 해주고 있잖아?
또 실험시간에 그렇게 힘든지 몰랐어...
너가 이해를 해야해... 그형은 아르바이트하시느라 언제나 피곤하셔... 학비도 벌어야 하고... 다음부턴 실험 빨리 끝내고 너 도와줄께.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러와
난 실험 잘하니깐!!!하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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